선행(善行)이 보다 나은 사업을 만들어낸..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그러나 직원 대부분은 회사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더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세상이 밝고 흥미롭게 변하기를 바란다.어떤 직원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가 부끄럽게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에서)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직원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고 일에 몰입하게 됩니다.소비자들 역시, 경기가 나쁠수록 일반적인 기업과의 거래를 줄이면서,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의 거래를 늘려갑니다.이제는 착한 기업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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